[한 줄 요약] 마약 혐의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차기 오컬트 스릴러 '뱀파이어'로 복귀한다.
2026년 8월 18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배우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새로운 미스터리 오컬트 스릴러 '뱀파이어(Vampir)'를 통해 대중 앞에 다시 선다. 이는 마약 상습 투약 혐의가 불거진 이후 약 3년 만의 복귀다.

영화 '뱀파이어'는 신원을 알 수 없는 계약직 살인청부업사가 한 성직자의 요청을 받아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작품은 '파묘'로 흥행을 이끈 장재현 감독의 차기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아인은 극 중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대담한 성격의 계약직 살인청부업사 역을 맡았다. 그는 사건을 마주하며 인물의 변화를 겪게 된다. 유아인은 지난 2025년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이로 인해 출연 예정이었던 여러 작품의 일정에 차질을 빚은 바 있다.
이번 영화에는 유아인 외에도 이성민, 이준혁, 도이, 윤경ho, 최현욱 등 배우들이 합류한다. 촬영은 이번 달 시작될 예정이며, 개봉은 2028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