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당의 징계 결정에 불복하며 법원에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기로 했습니다.
2026년 9월 3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최근 당 윤리위원회가 결정한 당원 자격 2년 정지 처분을 취소하기 위한 법원의 가처분 신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징계는 지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후보가 아닌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내려졌습니다. 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징계의 근거가 되는 사실관계가 객관적인 증거에 의해 충분히 입증되었는지, 그리고 징계 절차가 법적으로 정당하고 비례적인지를 법적 판단을 통해 가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진 의원은 지난달 국회 회의 중 부산 '돌려차기' 폭행 사건 피해자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도 별도의 징계 대상에 올랐습니다. 당 내부의 징계 절차가 과연 공정하고 합리적인 기준에 근거했는지, 아니면 정치적 의도가 개입된 것인지에 대한 냉철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