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한국의 핵잠수함 추진을 '핵무장'으로 규정하며 강력한 보복 의사를 밝힌 북한의 경고.
2026년 8월 12일자 기사 기준,
한국 정부가 핵추진 잠수함 구축을 추진하는 움직임에 대해 북한이 강력한 반발을 나타냈다.
북한 관영 매체인 조선중앙통신(KCNA)의 논평에 따르면, 장금철 외교부 제1부상은 서울의 목표가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및 우라늄 농축 제한에서 벗어나 핵물질 생산 권리를 확보하고, 궁극적으로 핵무장으로 가는 길을 닦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북한은 한미 간의 핵잠수함 개발 협력이 한반도의 불안정을 심화시키고 북한의 안보와 해양 주권에 중대한 도전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 부상은 '생존 불가능하고 회복 불가능한 보복 타격 능력을 갖추는 것이 전쟁을 억제하기 위한 가장 책임 있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