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미국 기술주 중심의 랠리가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으나, 채권 수익률 급등에 따른 경계심은 여전하다.
2026년 10월 6일자 기사 기준, 서울 증시는 미국의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문을 열었다. 채권 수익률 상승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날 뉴욕 증시의 기술주 중심 랠리가 투자 심리를 일부 개선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코스피(KOSPI) 지수는 개장 직후 전 거래일 대비 40.93포인트, 즉 0.58% 상승한 7,044.67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현재 수십 년 만에 최고치 수준에 도달한 채권 수익률에 대해 경계심을 늦추지 않으면서도, 다가오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간밤 뉴욕 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1.05%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으며, 다우 존스 산업평안지수 또한 0.18% 소폭 상승하며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