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한화오션이 북미 고객사로부터 3,943억 원 규모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2026년 7월 15일자 기사 기준이다.

한화오션은 북미 고객사를 대상으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을 건조하는 3,943억 원(약 2억 6,47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른 선박 인도 시점은 2030년 3월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한화오션이 확보한 누적 수주 물량은 총 27척, 합계 약 46억 1,000만 달러에 달한다. 해당 물량에는 VLCC 17척을 비롯하여 LNG 운반선 6척, 그리고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3척이 포함되어 있다.
단순한 수주 금액의 규모보다 주목해야 할 점은 고부가가치 선종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수주 포트폴리오의 연속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