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Wave

뉴스 컬렉션

뉴스의 행간을 읽습니다.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

목록으로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금빛 싹쓸이 도전, 태극전사들의 사투 시작

한 줄 요약: 대한민국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금메달 싹쓸이를 향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2026-09-30자 기사 기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종목에서 한국의 금빛 싹쓸이 도전이 가시화되고 있다. 현재 한국은 컴파운드 양궁의 남녀 단체전 및 혼성 단체전 모두 준결승에 진출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Focus of the Archer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컴파운드 양궁은 리커브보다 20m 짧은 50m 거리에서 진행되며, 기계적 보조 장치를 사용하여 정밀도가 매우 높은 종목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강력한 라이벌인 인도를 상대해야 한다. 인도는 지난 2023년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5개 전 종목을 석권한 바 있어, 한국의 수성이 관건이다.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는 중국과 맞붙게 된다.

다른 종목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도전이 이어진다. 유도에서는 -60kg급의 이하림 선수가 첫 금메달을 노린다. 그는 2018년 동메달, 2023년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남자 축구 대표팀은 중국과 준결승에서 격돌하며 4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여자 필드하키 역시 인도와 준결승전을 치르며, 지난 2014년 이후 첫 금메달을 목표로 한다.

골프 종목 또한 수요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한다. 남자부에는 PGA 투어 우승 경력이 있는 김주형(Tom Kim) 선수가 출전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